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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독서경영 우수직장’ 신규 인증…문화 조직 혁신 성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신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임직원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창의적 조직문화 조성,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에게 수여된다.

대전교통공사는 2022년 대전도시철도공사에서 새롭게 출범한 이후 교통서비스 중심 운영 체계를 넘어 ‘문화 기반 조직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아 독서경영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본사 로비에 열린도서관을 조성하고, 독서통신 교육 및 힐링 북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임직원 자기성장과 조직 내 소통을 지원해 왔다.

또한 서대전네거리역에 시민책방을 개설하고, 지역 독립서점과 협업해 도서 구입을 확대하는 등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오룡역에 마련된 ‘박용래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은 직원 모두가 함께 만든 조직문화 혁신의 중요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공공교통문화의 중심 기관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통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철도 북콘서트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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