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종합테마파크 대전오월드는 2일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한 경찰관과 가족들을 초청하는 ‘112데이’ 행사를 열었다. ‘112’는 긴급신고 번호이자 시민 안전을 지키는 경찰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오월드는 교대근무로 인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제한된 경찰공무원 가족을 초청해 테마파크 내 전 시설을 무료로 이용하도록 지원했다.
놀이기구와 사파리존, 동물원 체험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찰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오월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공공안전기관과 협력해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월드는 지난해 소방공무원 가족을 초청한 ‘119데이’, 지난 10월 보훈가정 초청 행사 등 사회적 기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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