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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체육회 새 청사 개소…생활체육 중심 기능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6일 동구체육회가 대전로 448번길 60-10, 5층으로 청사를 이전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시·구의원, 5개 구 체육회장,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동구체육회는 기존 가오동 생활문화센터에서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 5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이전으로 사무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여 생활체육 지원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정민규 동구체육회장은 새 청사를 지역 체육 활성화의 중심지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주민 누구나 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생활체육의 사회적 가치와 연계 효과를 강조했다. 그는 “청사 이전이 지역 체육대회 운영과 청소년 체육 진흥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체육이 주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체육회는 1998년 10월 설립된 이후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돼 왔으며 현재 38개 회원 종목단체를 관리하고 있다. 동구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역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주민 건강 증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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