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7일부터 8일까지 무박 2일 일정으로 대전대학교 하나컨벤션홀에서 ‘RISE 로컬크리에이터 해커톤’ 예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년의 창의적 발상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커톤에는 대전대, 우송대, 우송정보대, 대전보건대, 한국폴리텍대전캠퍼스 등 5개 대학 재학생 110여 명이 20개 팀으로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지역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에 집중했다. 이후 팀별 결과물 발표와 심사가 진행되며, 구체화된 아이디어들의 실현 가능성이 검토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의 역할을 도시 변화의 핵심으로 강조했다. 그는 “도시의 변화와 혁신은 결국 청년의 도전정신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해커톤을 통해 나온 창의적 아이디어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본선 경진대회는 오는 12월 5일 개최될 예정이며, 본선 입선작에 대해서는 박희조 동구청장이 직접 시상할 계획이다.
동구는 예선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문제 해결 및 로컬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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