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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베트남 UEF와 AI·소프트웨어 인재양성 협력 맞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6일 베트남 호찌민시 경제금융대학교(UEF, 총장 Nguyen Thanh Giang)와 학술교류 및 AI·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UEF 총장단이 방한해 한밭대 총장실에서 양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수진 및 학생 교류, 공동 연구, 학술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교환학생 프로그램, 해외 인턴십, 단기 학술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국제적 경험을 쌓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수진 교류와 공동 연구 활동을 활성화해 강의 및 학술회의, 세미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 자료 및 학술 정보를 공유하여 양 대학의 교육 역량 향상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한밭대학교가 운영 중인 SW중심대학사업과 연계한 소프트웨어·AI 인재양성 협력이다.

한밭대는 SW중심대학 거점센터로 축적한 교육 프로그램과 산업 연계 경험을 제공하고, UEF는 베트남 IT 산업 현장과 연결된 실무형 교육 기회를 지원하며 상호보완적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용준 총장은 “이번 협약은 AI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guyen Thanh Giang 총장은 “베트남 학생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경험할 기회가 마련되어 기대가 크다"며 “양국 간 학술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IT 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대학은 향후 교류 프로그램의 구체적 실행과 단계별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정례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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