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창업지원단은 7일 차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연계를 위한 사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SEE(Start-up Ecosystem En-Vitalization)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예비창업자의 실전 역량 강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목표로 총 4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5명의 예비창업자들은 아이템 및 비즈니스 모델 검증, 사업계획서 보강, 피칭 준비, 데모데이 발표 과정까지 전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경진대회 마지막 단계에서는 시장 및 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한 평가가 이루어지며 창업 아이템의 경쟁력과 실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점검했다.
우수 팀에게는 예비창업패키지 등 정부 지원사업과의 연계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발굴된 아이템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송우용 창업지원단장은 “SEE 경진대회는 예비창업자가 실전 감각을 높이고, 이후 정부사업과 연계해 연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는 2023년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동시 선정됐다.
2025년에는 총 28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2026년 1월까지 사업화 자금 지원과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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