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최선희)은 2026년 대전시민대학에서 활동할 강사를 11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대전 시민의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다양한 학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모집 분야는 총 5개로 ▲인문교양 75명 ▲문화예술 15명 ▲시민참여 45명 ▲직업능력 15명 ▲성인진로 2명 등 총 152명 내외다.
특히 평생학습 참여 비율이 낮은 3040세대 학습 활성화를 위해 해당 연령층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 10명을 별도 편성해 모집한다.
지원 접수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은 뒤, 접수 기간 내 대전시민대학 1층에 방문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적격심사 후 2차 서류·면접심사를 거치며, 최종 선발자들은 내년 1월 강사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강사 지원을 돕기 위해 11월 12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7시 총 3회에 걸쳐 사전 설명회가 대전시민대학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최선희 원장은 “대전시민대학은 시민의 지속적인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역량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