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교육성과센터는 6일 교내 도서관에서 학생이 직접 전공을 설계하는 ‘2025학년도 학생설계전공개발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의 진로 목표와 흥미에 따라 다양한 학문 분야를 융합해 새로운 전공 체계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1~3학년 재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본인이 속한 주 전공 외의 타 학과 전공 교과목을 조합해 새로운 융복합 전공 모델을 제안했다.
발표 심사를 거쳐 중국어과 3학년 이가은 학생이 구성한 ‘스마트 중국어 교육학과’가 대상에 선정됐다. 해당 전공은 중국어 교육에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 학습 도구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성호 교육성과센터장은 “산업 간 경계가 희미해지는 빅블러 시대에는 융합 사고와 학제 간 이해가 필수"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며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한밭대학교 교육성과센터는 앞으로도 미래 지향적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과 교육성과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