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시티투어 ‘대덕고래(Go來)여행’이 지난 8일 올해 일정을 마무리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대덕고래여행은 ‘한 번 오면(Go), 다시 찾게 되는(來) 대덕’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투어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400여 명이 참여해 대덕의 자연·문화·역사 자원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대청호와 계족산 황톳길, 신탄진 오일장을 둘러보는 생태힐링코스와 동춘당, 김호연재 고택, 오정동 선교사촌 등을 탐방하는 역사힐링코스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취향에 따라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었다.
특히 계족산 황톳길과 대청호 오백리길을 연계한 생태힐링코스는 “걷기와 휴식, 자연 감상까지 한 번에 가능한 코스"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가성비 높은 체험형 관광’으로 만족도도 높았다. 투어 참가자들은 “짧은 일정에도 대덕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는 의견을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고래여행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티투어의 테마와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해 대덕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대덕고래여행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덕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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