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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손으로 말해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청각장애인과 언어장애인에게 더욱 친절한 민원처리를 위해 나섰다.

대전시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민원처리를 위해 시청, 구청,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의사소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전시 민원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화교육은 박종희 대전시 농아인협회 부회장을 초빙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동영상 체험과 장애인이 민원실 방문시 민원접수 ․ 처리 등 기본적인 수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수화 교육은 대전시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민원처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수화습득으로 민원응대 및 처리의 장애없는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친절한 장애인 민원서비스 향상은 물론 민원 취약계층의 민원처리 개선에도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전시민대학에 수화교육 강좌를 개설하여 금년 12월 중에 수강생을 모집하고 내년 1월부터는 초보자반, 수화통역사반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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