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가 2026년도 13기 입주예술가를 모집한다.
대전의 대표 창작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각예술 창작 기반 확장을 위한 지원 사업이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창작 활동을 진행할 시각예술가에게 개인 작업공간을 제공한다.
입주예술가는 프리뷰전과 결과보고전, 예술가 멘토링,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창작 역량을 심화한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8명으로 일반형 4명과 지역형 4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지역형은 대전·충남·세종 활동 예술인이 주 대상이다.
선정된 예술가는 창작센터의 안정된 작업 환경 속에서 자신의 예술세계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대전문화재단은 이번 레지던시가 지역 청년 예술인 정착과 문화도시 대전의 창작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의 시각예술가 개인이다. 서류 심의와 인터뷰를 거쳐 최종 입주예술가를 확정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1월 26일 13시까지이며, 지원자는 창작센터 이메일[temi2014@naver.com]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예술지원팀(042-480-1032, 1035)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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