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 6곳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교육 자립과 정서 안정, 문화격차 완화를 위한 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5 SK텔레콤 지정기탁사업’으로 진행되며, 대전 지역의 아동복지시설과 노인복지기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아동복지센터를 중심으로 AI 기반 자동 피드백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디지털 접근성과 학습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특히 지역 내 학습환경 불균형 문제를 완화하고, 미래세대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독거노인을 대상으로는 ‘장수사진 촬영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고령층이 단순 촬영을 넘어 사회적 소속감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 아동에게는 문화체험 활동을 제공해 일상의 경험 격차를 줄이고 밝고 건강한 정서 성장을 지원한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사업은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중심에서 더 나아가 지역 공동체를 함께 세우는 과정"이라며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지속적 연대 통해 지역에서 체감되는 사회 혁신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기술·산업 네트워크 지원과 더불어 지역 포용 성장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확산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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