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대전 서구가 ‘2025년 중국 무역사절단’ 참여 기업과 KOTRA 실무자와 함께 사후 간담회를 열고 해외판로 개척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서구는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무역사절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9월 중국 청두와 상하이에서 비즈니스 상담회를 추진했다.
무역사절단에 참여한 기업들은 간담회에서 제품 경쟁력과 상담 성과를 발표하고, 현지 시장 반응과 신규 거래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기업들은 KOTRA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어 매칭, 현지 시장 정보 확보, 제품 홍보 효과 등을 실질적인 성과로 꼽았다.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모든 참여 기업이 향후 해외 판로 지원사업에 추가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성과로는 판로 개척, 신규 고객 확보, 브랜드 인지도 향상이 주요하게 확인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확인한 계기"라며 “서구 기업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역사절단은 대전 서구, 전북 전주시, 충남 아산시가 연합해 총 1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서구에서는 하나힘, 이엠트리, 큐라힐바이오, 닥터장코스메틱스, 해피타올 등 5개 기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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