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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11일 상호존중의 날’ 지정…직장문화 개선 나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고, 한 달 동안 조직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11’이라는 숫자에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아 직원들이 일상에서 배려와 경청을 실천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은 직원들이 함께 수행할 4가지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동료에게 먼저 인사하기, 존중의 말 사용하기, 칭찬과 격려 표현하기,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기 등 상호 배려가 중심이다. 이와 함께 출근 직원들에게 빼빼로와 칭찬 메시지를 전달하며 캠페인의 취지를 공유했다.

또한 진흥원이 운영 중인 ‘칭찬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직원들이 서로에게 긍정적 메시지를 건네는 문화를 강화했다. 칭찬을 받은 직원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동료 간 신뢰 형성과 소통을 유도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내부 조직문화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시민 참여형 인권 의식 확산에도 나선다. 일상 속 인권 실천을 돕는 ‘인권존중 실천 체크리스트’를 소개하고, 지역사회 전체에 상호 배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직원 소통 프로그램과 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전반의 평등하고 배려하는 문화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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