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청년내일재단은 10일 서구 청춘두두두 라이브존에서 ‘2025 대전청년챔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내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공식 출범 행사다.
대전청년챔프는 청년의 재능과 역량을 지역 문제 해결 활동에 연계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기획형 13명, 홍보형 3명, 참여형 69명 등 총 85명의 청년이 선발돼 약 2개월간 팀별로 지역사회 기여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인사말을 시작으로 청년챔프 활동 안내, 자원봉사 기본교육, 청년 참여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청년자원봉사의 가치와 자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청년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의 가능성과 열정은 지역사회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재단은 청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청년챔프는 12월까지 분야별 활동을 이어가며, 이후 성과공유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할 예정이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앞으로도 청년 주도형 사회공헌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참여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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