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대덕구, 노인복지시설 83곳 전수 점검…“서비스 품질·안전 최우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11월 한 달 동안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83곳에 대한 현장 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고령화 시대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노인주거복지시설 1곳, 노인의료복지시설 21곳, 재가노인복지시설 61곳 등 총 83곳이다. 대덕구는 매년 정기적인 점검 체계를 유지하며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관리 제도를 꾸준히 적용해 오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 운영 전반과 회계 및 보조금 관리, 시설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후원금 접수·사용 내역, 안전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법 또는 부당한 사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복지는 시설 건물보다 사람의 신뢰가 우선"이라며 "운영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시설 현장 확인과 개선 조치 외에도 돌봄 종사자 지원 확대, 서비스 질 향상 프로그램 도입 등 어르신 복지 체계 전반의 지속적 보완과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