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1일과 28일 대전스타트업파크센터에서 은퇴 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과학 칼럼 글쓰기 교실’을 운영한다.
연구 현장에서 쌓은 전문 지식과 경험을 지역 사회와 대중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교육은 유성구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해 진행한다. 강사로는 과학 저술가 박재용 작가가 참여해 소재 발굴, 초안 작성, 퇴고 등 글쓰기 전 과정에 대한 실습형 강의를 진행한다.
더불어 언론사 기고 절차, 저작권 관리, 지속적인 출판 활동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도 병행한다.
유성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유성다과상’ 홈페이지 내에 과학 칼럼 코너를 신설하고, 수료자를 중심으로 필진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칼럼을 연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은퇴 과학기술인의 사회 기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과학문화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전 유성구는 과학도시의 정체성을 가진 만큼, 현장에서 연구를 이끌어 온 고경력 은퇴 과학기술인의 경험은 지역사회에 귀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이 전문 지식을 사회와 소통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과학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유성다과상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교육 관련 문의는 유성구 교육과학과(042-611-2057)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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