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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2025 로컬푸드&사회적경제 페스티벌’ 15일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5일 유림공원 동편 잔디광장에서 ‘2025 로컬푸드&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유성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생산자협의회와 유성구사회적경제협의회가 함께 참여한다. 주제는 ‘유성의 가치를 맛보다’로 정했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와 상생·연대의 사회적 가치를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에서는 유성에서 재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더불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먹거리 교육 프로그램과 요리 체험도 마련해 참여형 행사로 기획했다. 총 21개의 판매·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사회적경제 한마당에서는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상품 판매와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구역은 총 17개의 부스로 구성해 시민들이 기업의 가치와 활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수공예 플리마켓, 김장 체험, 스탬프 투어, 레일 기차 체험, 버블쇼, 음악 공연 등 세대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 축제의 장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로컬푸드&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이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의 신뢰성과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함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체계 강화와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립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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