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지역 청년작가의 창작 활동과 작품 유통을 연계하는 예술 교류의 장을 만든다.
대전문화재단은 13일부터 1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DKAF 대전 K-아트페어에 참여해 2025 대전청년작가유통지원 2차 아트페어×TEMI COMEBACK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전청년작가유통지원사업과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년작가와 테미창작센터 레지던시 입주 예술가가 함께 참여한다.
두 사업의 연계를 통해 창작 지원이 전시와 유통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구조를 마련해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전시장에서는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소개된다. 관람객은 작품 감상뿐 아니라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으며, 작품 구매 또한 현장에서 가능하다.
재단은 이번 아트페어가 지역 예술이 시장과 시민에게 연결되는 실질적인 유통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작가유통지원사업과 테미예술창작센터 협업을 통해 예술가 간 교류를 촉진하고 창작의 가능성을 더 넓히고자 한다"며 “이번 아트페어가 예술가와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상세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또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예술지원팀(042-480-1031, 103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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