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G&R hub에서 ‘광주·전남권역 해외취업설명회&박람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전남대학교)
이번 행사에는 전남대를 비롯해 한국산업인력공단, KOTRA, 조선대, 순천대, 광주여대 6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으며,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람회에는 21개의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기업 채용 설명회와 외국인 투자 관련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프로그램 홍보존 ▲참여기업 채용상담존 ▲이벤트존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동계 인턴십을 위한 현장면접 및 채용상담이 함께 진행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는 기업 채용 정보 뿐만 아니라 현직 종사자들과의 상담을 통한 해외 근무 및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개회식에서는 참여 대학 학생처장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장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으며, 이어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 취업설명회와 KOTRA 외투 기업취업설명회 특강이 진행됐다. 전남대학교 정난희 학생처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지역에서 세계로’라는 비전을 실현하며 글로벌 인재를 양성, 이번 광주·전남권역 해외취업박람회는 호남권 청년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며 지역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호남권을 대한민국의 글로벌 인재 양성 중심지로 도약시키고자 하는 바램을 밝혔다.한국산업인력공단 임승묵본부장은 "광주·전남권역 해외취업박람회를 통해 많은 대학들이 참여해 광주전남 청년들이 해외취업을 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노력해 만들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해외 취업 역량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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