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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내일재단, ‘청춘터전’ 하반기 성과 공유…3,900여 명 참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청년내일재단은 11일 대전시 청년활동공간 엠공사이에서 ‘2025년 청춘터전 지원사업 하반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청춘터전 운영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하반기 사업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체험 및 향후 공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춘터전 지원사업은 공모를 통해 청년 단체가 운영하는 민간 청년공간을 선정해 취업 준비, 정보 교류, 창작 활동, 취미 모임 등이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모이고 연결될 수 있는 ‘민간 주도형 청년 플랫폼’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전청년내일재단에 따르면 청춘터전은 올해 하반기 126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3,914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창작 실습, 취업 코칭, 커뮤니티 모임,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청년 주도 참여 방식이 활성화됐다는 평가다.

현재 청춘터전은 서구 그루비스튜디오, 서구 엠공사이, 대덕구 캡프로젝트, 중구 바이닐042, 중구 소프라임 등 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각 공간은 음료 할인, 상시 체험존, 무료 프린트 서비스, 공간 대관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청춘터전이 앞으로도 청년 스스로 활동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 청년 플랫폼으로 발전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춘터전 운영 정보 및 프로그램 문의는 재단 청년지원센터(042-719-847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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