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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창업 생태계 확대…한남대·중진공 협력 모델 가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가 7일 호텔 ICC에서 ‘2025 Campus to Startup: 대학 창업동아리 X 청년창업사관학교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연계해 대학 창업동아리의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남대를 포함한 지역 내 대학 창업동아리 구성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사업 소개, 선배 창업자의 강연, 분야별 실전 멘토링, 교류 네트워킹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템 고도화, 시장 진입 전략, 파트너 발굴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AI 서비스 분야 선배 창업자의 특강에서는 초기 전략 수립 과정과 실제 성장 단계에서 마주한 문제 해결 경험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코칭 전문가가 분야별 멘토링을 진행하며 시장 분석, 사업 모델 검증, 팀 운영 시스템 구축 관련 조언을 제공했다.

또한 대학별 창업동아리 간 아이템 발표와 사례 공유가 이어지며 향후 공동 프로젝트 추진과 지속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현장에서 바로 협업 네트워크가 확장된 점이 이번 간담회의 성과로 평가됐다.

유승연 한남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학 창업동아리와 청년창업사관학교 간 실질적 협업 모델을 구축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한남대학교는 앞으로도 청년창업 육성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남대는 향후 창업 실험 환경 확대와 후속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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