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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혁신센터, 노란발자국 설치…“아이들이 안심하고 걷는 대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사회혁신센터가 11일 대전 동구 가양동 대전가양초등학교 주변에 ‘꿈돌이·꿈순이 노란발자국’을 설치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노란발자국 사업은 횡단보도 앞 바닥에 노란색 발자국과 정지선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차량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하는 교통안전 시설이다.

올해 설치된 노란발자국에는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꿈돌이’와 ‘꿈순이’ 디자인이 적용돼 어린이들의 시각적 관심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안전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사회혁신센터와 대전관광공사가 협력하여 추진됐으며 의제 실행기관으로 참여한 대전관광공사의 아이디어 제안이 반영됐다.

현장에는 대전관광공사, KOTR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함께 설치 작업과 등하굣길 교통안전 계도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오는 17일 대전자양초등학교와 대전은어송초등학교에서도 동일한 노란발자국 설치와 안전 캠페인을 이어가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호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지역사회 공동의 책임"이라며 “꿈돌이·꿈순이 노란발자국이 아이들에게는 친근함을, 운전자에게는 경각심을 주는 실질적 안전 시설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대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모든 아이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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