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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소프라임, 대전 청년 취업 돕는 ‘사진 메이크업 프로그램’ 호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대전 청춘터전 입주기업 소프라임(대표 김태옥)이 미취업 청년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남대와 소프라임은 지난 10월 업무협약을 맺은 뒤, 맞춤형 취업 지원의 첫 단계로 ‘반드시 보게 되는 사진 메이크업’ 프로그램을 10월 17일과 23일 두 차례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력서 사진 촬영을 넘어, 하루 6시간 동안 이미지 메이킹, 취업 역량 강화, 실전 면접 태도, 지역 청년 간 커뮤니티 형성 등 종합적인 진로 지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춘터전의 청년 창업기업인 소프라임은 한남대 정치언론학과 졸업생이 2015년 ‘청년창업 500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한 회사로, 지역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을 연결하는 네트워킹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김태옥 대표는 “한남대학교와의 협력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남대학교는 이번 협력 프로그램을 계기로 졸업생·재학생·지역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형 진로지원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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