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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확대…155개 업소 위생용품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 지원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하는 평가 제도다. 조리장·객석 청결도, 식재료 관리, 종사자 위생 준수 등 44개 항목을 점검해 ‘매우우수·우수·좋음’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높인다.

중구는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위생등급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 ▲상수도요금 30% 감면 또는 종량제 봉투 지급 ▲위생용품(행주)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상수도요금 감면을 받지 않는 지정업소와 신규 평가 완료 업소에는 종량제 봉투를, 위생등급제 지정·신청업소 전체 155개소에는 위생용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통합민원상담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중구청 위생과에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위생과(042-606-7332)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확대를 통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가 정착되고, 구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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