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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수능 문답지 확인…“수험생 안전 최우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1월 12일 저녁,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수능 문답지 보관 장소를 직접 점검하며 철저한 관리 의지를 밝혔다.

설 교육감은 이날 시교육청에 도착한 문답지 운송 차량의 봉인을 직접 해제하고,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수험생의 불안이 없도록 보안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전에서는 오는 13일 총 35개 시험장학교에서 16,131명의 수험생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

시교육청은 시험 당일 모든 시험장에서 감독관 배치, 비상대응 체계, 교통·소음 관리 등 세부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시교육청은 “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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