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와 (사)식생활교육대전네트워크(대표 김미리)는 식생활 교육 확산 및 로컬푸드운동 활성화를 위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2013 대전 식생활교육 체험박람회’를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4년간 대전지역에서 추진해온 식생활교육 활동의 결실을 보여줌과 동시에 ‘건강한 밥상, 행복한 대전’이란 주제에 맞는 다양한 식생활교육 콘텐츠 및 체험프로그램 등이 소개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식생활교육 체험박람회는 삶을 풍요롭고 건강하게 만드는 식생활이 무엇인지, 아이들의 바른 심성을 길러주는 식생활은 어떤 건지, 환경을 지키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식생활은 무엇인지, 식생활에 대한 궁금증과 의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은 총 16개 회원단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18개 부스에 체험형, 놀이형, 전시형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며, 비만예방 뮤지컬 인형극‘피터팬이 달라졌어요’가 3층 대강당에서 2회 공연될 예정이다.
체험형 전시장에서는 된장 샌드위치, 한과 등 전통음식 만들기와 식품 첨가물 과다복용 증상 예방, 나트륨 미각검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놀이형 전시장에서는 손씻기 및 식중독 예방, 콩 옮기기 게임으로 바른 젓가락 체험, 올바른 칫솔질, 체성분 분석 및 비만 예방 놀이 등 어린이 중심 식생활교육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 농산물 우수성 알기, 식품표시 바로알기, 지역 로컬푸드 친환경 상품, 식생활교육 활동사항 등이 부대행사로 전시될 예정이며, 1층 로비에서는 대전 식품산업 이해 증진 및 소비자 정보 제공을 위한 ‘대전 식품산업 파워브랜드 축전’도 함께 열린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바른 식생활 문화를 범국민적으로 확산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시 관람에 대한 입장료는 전액 무료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금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식생활교육 사업 평가 우수 자치단체 선정 인센티브로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더 크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해 감사와 배려를 배우고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식생활을 적극 실천하도록 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2013 대전 식생활교육 체험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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