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대전복지재단 정진철 대표이사 등 관계자 4명과 청장, 각 과장·담당관 등 대전경찰 지휘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에 대한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양 기관이 공동 노력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주요 협력사업으로 경찰, 소방, 알코올·정신건강증진센터, 사회복지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등이 참여하는‘위기대응전담팀’을 만들어 알코올중독·가정폭력·정신질환 등 만성적인 사회적 고위험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복지·보건·교육·주거·자활·고용 등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희망복지 지원단 사업’에 경찰이 참여하는 등 양 기관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대전경찰청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를 체계적으로 보호하여 대전이 전국에서 제일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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