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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진잠 농업의 힘은 농업인…현장 중심 농정 계속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유성구 교촌동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24회 농촌지도자 진잠지역연합회 화합전진대회에 참석해 지역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 농업의 전통과 지역 농촌 공동체의 결속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단체·기관장,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농업인 시상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노래자랑, 경품 증정 등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소통과 연대의 의미를 공유했다.

조원휘 의장은 “진잠은 도시와 농촌의 경계 없이 조화롭게 발전해온 곳이며, 그 중심에는 농업 기반을 묵묵히 지켜온 농촌지도자와 농업인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여성농업인 복지 예산 증액, 4륜 전동운반차 지원 등 현장 중심 농정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전통의 가치 위에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더해 경쟁력 있는 농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의장은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 향상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이 지역 농정의 핵심임을 언급하며 “대전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정책적 관심과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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