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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미혼 한부모가정 지원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기금 기탁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미혼 한부모가정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기금을 기탁했다.

공단은 13일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에서 기탁식을 열고 어려움에 처한 미혼 한부모가정의 자립과 양육을 지원하는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7월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를 시행하며 출생 미등록, 영아 유기, 아동학대 등 미래세대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제도적으로 예방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건보공단은 이에 부응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혼 한부모 지원을 지속하기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공단은 이번 통합지원사업을 총괄 기획하며 양육비·생계비·주거비·교육비·의료비 등 전방위적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금을 후원한다.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는 수혜 대상자 발굴과 세부 사업 수행을 맡아 지역 내 취약가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경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미혼 한부모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건강보험의 미래지킴이인 아이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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