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의 특색은 과거 시상식은 식순에 따라서 진행되는 경직되고 딱딱한 분위기의 행사로써 참석자가 중심이 되기보다는 시상만하는 일률적 행사였으나, 이번 행사에서는 이러한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여 수상자와 그 가족 등이 행사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음악이 흐르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글짓기·포스터·스토리텔링 사진·특별(이륜차) 부분으로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누어 실시하였으며, 총 833명이 응모하였고, 3,532명의 응모자 및 가족 분들이『교통법규 준수 서약서』에 동참하는 등 全 연령층이 참여 한 의미 있는 공모전이었다.
많은 작품의 응모는 그 만큼 교통안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으로 이번 수상작 중에는 교통사고가 사회에 미치는 폐해를 쉽게 전달하는 매우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선정되었다면서 차기 공모전에서는 수상작품, 시상규모 확대와 아울러 보다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응모방법을 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무엇보다도 시민들이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한 교통문화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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