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17일 시청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7일 시청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한화이글스 불꽃쇼를 포함한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 도시철도 2호선 안내 표지판 설치,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생활녹지 조성, 내년도 예산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즉각적인 실행을 지시했다.
이장우 시장은 오는 30일 개최되는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한국시리즈 진출 기념 불꽃쇼에 대비해 교통혼잡 예상 지역인 주변 백화점 일대의 안내 체계와 안전계획서 심의를 철저히 점검하도록 주문했다. 그는 “행사 당일 주변 호텔이 전부 예약될 정도로 관심이 높다"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18일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인력 배치, 인파·교통·통신 대책과 비상 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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