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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취약계층에 겨울나기 온정 확산…기업·단체 기탁 이어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에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지역사회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유성구는 지역 기업과 단체가 참여한 기부가 연이어 접수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과일·채소 전문 매장 농촌이야기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귤 100상자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대전유성신협도 겨울나기 지원에 동참했다. 유성신협은 겨울이불 18채를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온천1동에 지정 기탁했고, 온천1동 직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도 이어졌다.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원함 더하기 따뜻함 더하기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전기매트와 겨울 이불 세트 등 150만 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에서 이어진 따뜻한 손길에 감사를 전하며 기탁 물품을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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