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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제2기 헤아림 구정참여단 출범…4개 분과 38명 활동 개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주민 참여 기반의 구정 운영 강화를 위해 제2기 헤아림 구정참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동구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38명의 참여단원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헤아림 구정참여단은 민선 8기에서 도입된 주민참여 자문기구로, 문화개화·인재도약·미래먹거리·열린소통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구정 현안과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구는 제1기 단원 중 13명을 재위촉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단원 25명을 선발해 참여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길태영 중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단장으로, 유수영 ㈜엔오엔 대표가 부단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열린 분과 모임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과 정책 제안 과제 등을 놓고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길태영 단장은 “각 분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고민해 동구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지역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제2기 참여단이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구정 전반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길 기대한다"며 “주민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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