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단(COSS사업단)이 컨소시엄 대학과 함께 ‘2025 창업 집중훈련 캠프’에 참여해 첨단소재·나노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실전형 창업 역량 강화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대학 내 이론교육을 실제 사업화 단계까지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남대학교 COSS사업단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열린 ‘2025 창업 집중훈련 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는 컨소시엄 대학인 중앙대, 한남대, 강원대, 금오공대, 인하공전 학생들이 함께했고, 첨단분야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과 실습이 병행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훈련 과정은 첨단소재 및 나노융합 기술 이해에서 출발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 고객 검증, 사업계획서 작성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마련됐다.
특히 미국 NSF의 I-Corps 모델을 적용해 인증 강사진이 실전형 창업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팀별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통해 실시간 멘토링과 피드백을 받았다.
캠프 마지막에는 PSST 기반의 팀별 사업계획서 발표 및 평가가 진행됐으며, 우수 성과를 낸 팀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김태동 한남대 COSS사업단장은 “이번 창업 집중훈련 캠프가 학생들의 도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분야 실전형 창업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COSS사업단은 이번 캠프를 통해 컨소시엄 대학 간 창업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했으며, 향후 첨단소재·나노융합 분야의 미래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