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포함한 대전 지역 4개 전문대학이 ESG 교육경영 실천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각 대학의 ESG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지역 기반 ESG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모델이 본격 가동된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는 13일 대전보건대학교 대회의실에서 대덕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과 함께 ESG 교육경영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개 전문대학이 ESG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공동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환경(E) 분야의 지역 환경 개선 활동, 사회(S) 분야 지역 상생과 정주형 인재 양성, 거버넌스(G) 분야의 소통·참여 확대와 공정문화 확산,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등 네 가지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대학이 추진해 온 ESG 우수사례가 발표됐으며, 참석자들은 대학 간 협력이 지역 ESG 생태계 확산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진영 대전과기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4개 전문대학이 함께 ESG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지역 전문대학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 교육경영의 실천력을 높이고, 환경·사회·거버넌스 전반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계적 협력 모델을 강화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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