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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국공립어린이집 3곳 재위탁 확정…5년간 운영 안정성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17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와 재위탁 계약을 체결하며 향후 5년간 안정적인 공보육 체계를 지속하기로 했다.

이번에 재위탁이 확정된 시설은 센트럴자이 하랑어린이집, 다온숲어린이집, 자연사랑어린이집 등 3곳이다.

이들 시설은 지난 8월 실시된 서구보육정책위원회의 성과 평가와 재위탁 적격 심의에서 모두 적격 판정을 받았다. 평가 항목에는 운영 안정성, 보육 품질, 안전관리, 회계 투명성 등이 포함됐다.

서구는 복수센트럴자이 입주자대표회의, 다온숲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무상 사용 협약을 체결해 해당 시설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재계약으로 기존 수탁기관은 향후 5년 동안 동일 시설을 계속 운영하게 된다.

구는 이번 재위탁을 통해 지역 내 공보육 인프라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학부모들의 보육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는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보육시설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그동안 안정적인 운영으로 서구 공보육 발전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모범적인 어린이집 운영으로 학부모와 아이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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