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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평생학습 참여율 1년에 6.9% 수직상승

대전시, 시민평생학습 참여율 1년에 6.9% 수직상승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100세 시대 대전시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위한 방안으로 미래 지향적 창조적 평생학습을 통하여 시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2014년 평생교육진흥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 행복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로‘평생학습’을 개인의 행복과 사회 번영을 이끄는 주요 요인이라는 인식하에 이 계획을 마련했다.

2013년 주요성과로 대전시민대학을 개강(‘13. 7. 8)하여 915강좌에 298천여명 학습 참여, 평생학습 배달강좌제 2,320여 강좌에 17천여명이 참가, 인문고전읽기, 다모아 평생교육정보망에 대전시 소재 평생학습 822개 기관 18,500여개 프로그램 현황 게재 및 정보제공을 통해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율을 2012년도 28.7%에서 금년도 35.6%로 1년에 6.9% 수직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은 대전시 ․ 대전시교육청 ․ 자치구가 협력, 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평생학습 종합지원체제 구축 및 신뢰와 배려의 사회적자본 선도도시와 과학도시에 걸맞게 100세 시대 제2의 인생설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온-오프라인 시민평생학습 종합지원체제 구축 ▲사회통합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지역사회의 학습 역량 강화 ▲지역산업(대학) 연계 평생교육체제 활성화 등 39개 추진과제에 128개 세부 추진사업을 마련하여 215억 37백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기관별 세부 추진사업은 대전시 54개 사업 176억 1천만 원, 교육청 27개 사업 10억 7천만 원, 동구 11개 사업 4억 5천만 원, 중구 8개사업 3억 9천만 원, 서구 11개 사업 3억8천만 원, 유성구 9개사업 9억 2천만 원, 대덕구 8개사업 7억 원이다.

유광훈 대전시 교육협력담당관은 “인생후반기 행복한 여생을 설계할 수 있는 취미생활, 여가선용을 위한 노년층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재취업 및 창업 등 생애 전환학습 지원을 통해 시민행복 실현의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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