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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6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6명 모집…사회참여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넓히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동구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106명을 선발하며, 일반형 일자리 71명(전일제 55명·시간제 16명)과 복지 일자리 35명이 포함된다.

접수 기간은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한다. 일반형 일자리 전일제·시간제 참여자는 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실·과, 도서관,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를 담당한다.

복지 일자리 참여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차량 계도와 홍보 활동 등 현장 중심 업무를 맡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장애인의 근로권 보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필수 가치"라며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 구성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동구청 노인장애인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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