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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Art&Science, 유성구에 5천만 원 기탁…취약계층 따뜻한 겨울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5천만 원 후원에 나섰다.

대전신세계는 18일 유성구청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용환 대전신세계 대표이사, 강도묵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대전신세계 Art&Science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대전신세계가 기탁한 후원금 5천만 원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김장나누기와 난방비 지원, 소규모 아동복지시설 환경개선, 영세소상공인 시설개선 등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특히 소상공인 대상 시설개선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2021년 개점 이후 매년 유성구에 겨울나기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목표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용환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실질적 도움을 전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유성구의 복지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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