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18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 추진된 민관협력 복지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거점복지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민관 복지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내 복지 향상 성과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민관협력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서구는 올해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10개 거점복지관과 2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총 1억 6,650만 원을 지원했다.
돌봄 체계 활성화 사업, 민관협력사업비 지원, 단계별 역량 강화 교육, ‘통통(通統) 워크숍’, 거점복지관 네트워크 회의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도 추진하며 지역 복지 기반을 강화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쓴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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