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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민간 건설 하도급 70% 지역 참여…일자리 1455명 창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늘리고 지역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민간 건설 사업장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7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 유성구에서 추진되는 공동주택 건설 사업의 지역 참여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은 GS건설, 이랜드건설, 인덕건설 등 대전 유성구 내 하반기 착공 예정 공동주택 시공사 3곳이 참석해 이뤄졌다.

유성구와 시공사들은 하도급 공사 금액의 70% 이상을 대전 소재 건설업체가 수행하도록 합의했다. 유성구는 대전 업체가 보유한 신기술과 특허를 적극 활용해 기술 경쟁력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번 협약에 따른 지역 하도급 참여로 약 1042억 원 규모의 경제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유성구는 1455명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 건설업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대전 유성구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전 유성구 건설업체의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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