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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공무원 노사협의회 13개 안건 논의…후생복지 7건 합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17일 유성구청 화상회의실에서 공무원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를 열고 직원 후생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복지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집중적으로 논의한 자리였다.

대전 유성구 노사협의회에서는 6대 암 진단 직원 지원금 신설, 사회복지 업무 담당 직원 민원수당 지급, 공무원노조 문화행사비 증액, 장기 재직 휴가 이월 등 13개 안건을 검토했다.

이 가운데 7개 안건에 대해 노사가 합의했으며, 나머지 안건은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유성구는 직원 복지 강화를 시정 핵심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체감 개선을 목표로 관련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김수영 유성구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사측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각 부서의 노력으로 대전 유성구는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직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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