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국제컨벤션협회가 개최한 제64회 ICCA 총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MICE 산업에서 대전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이번 수상은 대전관광공사가 ICCA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난 20년 동안 국제 MICE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대전관광공사는 지난해 ICCA가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청년 MICE 아이디어 공모전을 대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무대에서 대전의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청년 MICE 인재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해 지역 기반 MICE 생태계를 넓힌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포르투 총회는 최신 컨벤션 트렌드 교육 세션과 기조연설을 포함하며 NEXT Gen 세션, 신규 행사 정보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획으로 국제 협력을 확대했다.
이번 총회는 기존 컨벤션센터 중심 행사를 넘어 와이너리, 크루즈 터미널 등 지역의 유니크베뉴를 활용해 세션과 만찬을 운영하며 현장 체험의 폭을 넓혔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유니크베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MICE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러한 국제 행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해 왔다.
김용원 사장은 이번 수상이 대전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강조했다.
대전관광공사는 앞으로도 국제컨벤션협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국제 MICE 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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