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 20일 오후 7시 30분, 2025 무형문화 전수학교 결과발표회 “STAGE: 새로운 시작"을 개최한다.
대전문화재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수강생들이 1년 동안 준비한 전통예능 교육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전수학교의 역할을 강조한다.
결과발표회는 ▲판소리 ▲살풀이춤 ▲승무 ▲입춤 ▲판소리고법 순으로 진행된다. 전통예능 5개 종목 수강생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배운 실기와 표현을 선보이며, 전통예술이 지닌 깊이와 매력을 1시간 동안 펼쳐 보인다.
공연장은 송촌동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 1층으로, 전 연령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된다.
대전문화재단은 무형문화 전수학교가 지역 전통예술 보존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고 설명했다. 전수학교는 2010년 운영을 시작해 올해 16년째를 맞았으며, 각 종목 보유자와 전승 인력이 체계적인 전수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수강생들도 이번 무대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전통예술의 가치 확산에 참여할 예정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무형유산은 우리의 뿌리를 지키는 힘이자 미래를 여는 자산"이라며 “대전문화재단은 전통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무형문화 전승과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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