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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학교 밖 청소년 496명 지원…‘유꿈이 어워즈’ 성과 공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19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사업 보고회 ‘유꿈이 AWARDS’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학교 밖 청소년 496명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학업 지원, 진로·직업 훈련, 직장 체험, 문화 활동, 급식 지원, 건강 검진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운영했다.

특히 진로 탐색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실질적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행사에서는 활동 소감을 나누는 발표와 함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뮤지컬, 밴드, 댄스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또한 청소년 육성 유공자와 모범 학교 밖 청소년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 과정을 응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든 청소년이 교육과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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