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19일 대덕구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작은 배움이 모여 마음을 울리는 시간’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전 대덕구가 1년 동안 추진한 평생학습 성과를 주민과 함께 확인하고, 지역 학습문화의 성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자, 일반 학습자, 동아리 회원, 배달강좌 참여자 등 다양한 주민이 참여해 배움의 과정에서 얻은 성취와 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덕구는 평생학습 참여층의 폭을 넓히며 학습 기회의 공평한 분배에 힘쓰고 있다.
성과공유회는 대덕구 평생학습도시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작품전시·공연, 평생학습 동아리 작품전시·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주민의 자발적 학습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대덕구 평생학습관은 지난해 8월 개관 이후 올해까지 총 1072명에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특화 배달강좌 4회차 운영을 통해 1817명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13개 평생학습 동아리를 육성하며 지역 중심의 자발적 학습문화를 확산시켰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성과공유회가 주민들이 서로의 성취를 격려하고 배움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문화 접근성을 고르게 확장해 누구나 생활 속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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