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9일 지역 기업 HR 담당자를 초청해 여성 인재 채용과 취업자 적응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망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기업의 여성 친화 고용환경 조성과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화병원, 엠블병원, 나우리요양병원, 대전삼성요양원, 케이엠손해사정주식회사, 골든메디컬, 부모사랑요양병원 등 7개 기업이 참석했으며,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를 포함한 12명이 여성 인력 채용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대전여성새일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며, 실무형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노무컨설팅, 기업환경개선사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을 제공해 여성 고용 확대를 위한 사후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한 HR 담당자는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찾기 어려운 시기에 센터를 통해 적합한 인력을 소개받고, 새일여성인턴제도 등 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 실질적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서금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여성 구직자의 안정적 취업과 기업의 인재 수급을 위해서는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수요가 높은 직종 중심의 직업교육훈련 확대와 새일여성인턴제, 기업환경개선사업 등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하철 용문역 4번 출구 앞 도산회관 5층에서 운영 중이며, 자세한 문의는 042-524-4181~2번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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