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18일 대학일자리본부가 운영한 하반기 국방기술·방위산업 융합 인재양성 과정을 마무리하며 올해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국방기술 특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방위산업 분야 인재양성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한밭대는 2023년 9월 LIG넥스원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기반으로 방위산업 R&D 교육을 기업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해 2023년 14명, 2024년 4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25년에는 교육과정을 국방기술·방위산업 융합 인재양성 과정으로 확대 개편해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했고 협력 기관도 산업체, 연구소, 정부기관으로 확대됐다.
올 상반기 과정에는 국방과학연구소, 방위사업청, 한국표준협회, KAIST 안보융합센터, 풍산FNS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국방기술 동향과 무기체계 개발 프로세스 교육, 현장견학을 제공했다.
총 26명이 참여해 100% 수료율과 4.8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LIG넥스원과 협력한 기업 특화 과정으로 운영돼 방위산업 교육과 현장견학에 취업 심화 교육이 추가됐으며 24명이 수료했다.
대학일자리본부 관계자는 협약 기반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대학특화 과정으로 고도화했다고 설명하며 청년들이 전략산업 분야에서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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