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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장윤지 임상병리사, ARDCS 국제심장초음파 자격 취득…지역 심장검사 전문성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장윤지 임상병리사가 미국진단초음파협회가 주관하는 국제심장초음파 자격증 ARDCS를 취득하며 대전·충청권 심장질환 진단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

충남대병원 심장초음파검사실은 국제 공인 소노그라퍼 인력을 잇달아 확보하며 지역 심장검사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자격시험은 성인심장초음파 평가와 초음파 물리·기기 이해도를 묻는 SPI 시험으로 구성된다.

ARDMS는 진단초음파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공인된 기관이며, 해당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심장 구조·기능 분석 능력과 초음파 장비 운용 역량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장윤지 임상병리사는 동료들의 도움을 언급하며 앞으로 더 높은 수준의 정밀 검사와 협업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장 임상병리사는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심장초음파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 중심 진료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병원 심장내과장 송필상 교수는 국제 자격 보유자 증가가 지역 심장질환 진료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송 교수는 “국제 자격을 갖춘 6명의 소노그라퍼가 함께 근무하게 되며 심장초음파실의 전문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충남대병원은 대전·충청권 중증 심장질환 치료의 핵심기관으로, 검사 전문성 강화와 장비 고도화를 통해 지역 심장질환 대응 역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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